LA 올림픽 홀덤 국가대표가 꿈인 장동민의 작년 포커 수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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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미국에서 열린 큰 대회에 참가했다"는 장동민은 올초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아 포커 챔피언십(APC) 하이롤러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쥔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월드시리즈 포커 대회(WSOP)에도 도전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포커 대회인 WSOP는 포커 플레이어들의 꿈의 무대로 불린다고.
이런 장동민의 작년 포커 플레이어로써의 수입은 약 1억 5000만원 가량이라고 라디오스타에서 발언을 해 큰 화제가 되었다.
이어 장동민은 "홀덤은 수학적 계산도 빨라야 하지만 심리 분석을 잘하고 깡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건 참을성이다. 검사를 했는데 자신이 세계에서 참을성으로 상위 0.1%가 나오더라"라고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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