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플레이어를 위한 10가지 중요한 개념 > 게임스터디

포커플레이어의 실력을 향상 시키는 팁 TOP10 

오늘은 새로운 포커플레이어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10가지 개념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새로운 포커플레이어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10가지 개념들에 대해 서술해왔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흔한 약점들을 보완하고 학습을 진전시키고 더 나은 마인드 셋을 가짐으로써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플레이어가 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가장 논쟁이 많은 주제부터 다뤄보겠습니다.

완벽한 게임이론의 기초를 배움으로 시작해야하며 포커의 문제점은 피드백하는 과정이 매우 잘못될 수 있다는것입니다.  종종 안 좋은 플레이로 보상을 받거나 좋은 플레이로 찢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베리언스가 포함되어있어 실력엣지가 작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설명으로 여러분들을 더 나아가게 하고 수익을 늘레기게 해줄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둘이 포커플레이어로서 진전하고 싶다면 지금 설명하는 이론들을 잘받아드러야합니다. 예를들어 수학적인 개념들 (익스플로잇, SPR, 에퀴티, EV, 팟오즈 등) 이것들을 일일히 테이블에서 계산할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작용하는 원리인지는 이해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빌런이 크게 베팅을 한다면, 넓게 방어를 할 필요가 없다거나 스택과 팟의 비율 즉, 팟에 비해 스택이 얼마남지 않는 상확이라면 더 넓은 레인지로 다 넣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INDIDFFERENCE가 의미하는 것은 경계선에 있는 핸드들 즉, 액션의 빈도가 반반인 경우 액션의 결정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정의사에 있어서 스냅폴드를 한다거나 스냅콜을 한다던지 등 결론적으로 모든 개념을 테이블에서 계산할 필요는 없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게임에서 작용하고 적용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론들이 게임에 적용되는지 전체적으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가장 빠르고 합리적이고 솔리드한 포커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개념 중 하나가 경계선에 대한 것입니다.

경계선의 의미는 예를 들어, 폴드하는 핸드들 중 가장 강한 핸드 또는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핸드들 중 가장 약한 핸드들을 의미합니다. 또는 배팅을 할 때 밸류를 얻는 가장 약한 핸드가 무엇인지 즉, 히어로라고 베팅을 했을 때 빌런에게 콜을 받아내서 이길 수 있는 가장 약한 핸드를 의미합니다. 다양한 보드 구성이나 포지션에 따른 경계선이 어디있는지 이해하는것은 좋은 포커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것입니다. 초보자들은 경계선에 대해 잘못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널한 세기를 가진 핸드를 가지고 강핸 핸드를 가진 것 마냥 오버 밸류배팅을 한다던지 그래서 다음에 GTO솔루션을 리뷰할 때 각종 경계선에 대한 개념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이것이 외우지 않고 강한 포커플레이어가 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많은 경우에 종종 잘알려지지 않은 핸드로 예를 들어, 여러분의 레인지의 0.01%비율로 존재하는 91옵숫으로 트리플 배럴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총괄적인 전략이 중요한것입니다. 여러분이 트리플 배럴을 할 때 올바른 핸드로 트리플 배럴 밸류베팅을하는지 또는 전체적으로 벨류와 블러핑이 베팅사이즈에 잘 믹싱되어 있나요?

예를 들어 86S을 오픈했다고 가정하면 실제로 오픈한게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오픈레인지의 빈도수에 적합한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만약에 너무 자주 오픈을 하는 경향이 있으면 빌런은 히어로를 익스플로잇하여 3벳을 더 자주할겁니다. 또는 너무 자주 폴드하면 나중에 히어로의 AA등이 빌런의 오버폴드에 의해 밸류를 얻지 못할것입니다.

따라서 하나하나 핸드를 따지는 것보다 전체적인 레인지 구성이 중요한것입니다.

사람의 일반적인 심리상 지는팟을 이기는팟보다 더 잘 기억합니다. 이러한 선입견 때문에 사람들은 그 즉석에서 팟을 가져오려고만 하고 EV에 따른 벨류 최대화를 하지 못마지널한 세기의 핸드로 드로우가 완성되는 것이 무서워 오버플레이를 한다던지 큰 임프라이드 오즈를 가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오버폴드를 함으로써 지는 빈도수가 더 많지만 매우 큰팟을 가져올 기회를 줄여버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사위를 한번 굴려봅시다.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5가 나온다면 여러분들이 저한테 10달러를 지불하고 하지만 6이 나온다면 제가 여러분한테 100달러를 지불한다고 칩시다.

여러분들의 지는 빈도수가 더 높지만 전체 EV(기대수익)는 한번 굴릴때마다 +8.33센트가 됩니다. 이것은 비록 더 많이 지더라도 엄청난 수익을 여러분에게 가져다주는 액션입니다.

여러분들은 지는 횟수보다 밸류를 극대화시킴에 집중함으로서 한번씩 큰 팟을 가져가게 될것입니다. 동일한 개념이 포커의 매순간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버튼(히어로)벳 33% 빅블라인드 콜 턴에서 히어로의 액션차례에 현재 보드에 수많은 드로우들이 보여서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컨 페어 세번째 페어들로 더블 배럴링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널한 세기의 핸드들로 빌런의 드로우가 완성되는 것이 무서워서 베팅을 더 많이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여러분들이 죽이고 싶은 대부분의 핸드들은 어차피 죽지 않을겁니다.

만약에 베팅을 크게 해서 빌런의 드로우들을 폴드시키게 된다면 오버플레이를 함으로서 리버에서 히어로가 이기는 상황이 없어지게 됩니다. 세컨 페어들이나 다른 조합들이 리버에 드로우가 완성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합니다. 비슷한 예로, 히어로가 버튼에서 오버벳을 했다고 가정하고 bb의 상황을 봅시다. 54s를 가질 경우, 탭에 들어가서 보면 eq29.8%나와 3번중에 2번은 뜨지 않아서 질 겁니다.

하지만 EV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만약에 플러쉬 아웃츠가 뜬다면 빌런의 모든 투페어 스트레이트 셋 들로부터 막대한 밸류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임플라이드 오즈들이 콜을 합리적으로 만들어줍니다. A7s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비록 A하이로 뒤쳐져있는 핸드지만 임프라이드 오즈를 고려했을 때 리버에 아웃츠가 뜰경우+EV콜이 됩니다. 그래서 팟을 얼마나 자주 이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지말고 얼마나 많은 수익(밸류 극대화)을 낼 수 있는지 고민하세요.

대부분의 레크 플레이어들은 강한 핸드(브로드웨이 핸드들)를 과대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3벳, 4벳을 맞아도 AJ인데 어떻게 죽어 또는 QQ를 가질 때 플랍턴을 배럴하고 리버에 수많은 드로우가 형성되는 아웃츠가 떨어지고 첵 레이즈를 당해도 포기하질 못합니다.

프리플랍에 강한 핸드가 플랍에서부터 강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전혀 이렇게 작동하지 않지만 강한 핸드들이 팟을 이길 가치가 있다는 모순으로 비롯됩니다. 오히려 이런 행위들은 프리미엄 핸드들이 밸류를 감소시킵니다. 왜냐하면 오버플레이된 강한 핸드들이 플랍에 죽지 않음으로써 역 임플라이드 오즈를 제공하고 핸드로부터 얻을 밸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강한 핸드들을 가지고 오버 플레이하지 마세요.

파트에서 보시다시피 대부분의 핸드들이 EV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매우 소수의 레인지 핸드들이 주로 거대한 EV를 생성합니다. 그래서 너트 핸드들을 올바르게 플레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충분한 밸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니트한 플레이어라면 너트 핸드를 가졌을 때 큰 수익을 내지 못할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니트란걸 파악했으니까요. 더불어 오버플레이를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너트상홧일 때 충분한 벨류를 얻게되지만 이미 오버플레이로 많이 잃었기 떄문에 의미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