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강좌] 흥미로운 전략 제시: 컷팅워싱 펍링 게임에서 최적화하기
더포커
2024-03-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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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략 제시: 컷팅워싱 펍링 게임에서 최적화하기
1. 갓 새 슈 시작 시 프리미엄 핸드만 플레이
- 8만 스택으로 시작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풀링을 타이트하게 유지합니다.
- 강한 핸드만 오픈/올인 or 폴드하며 난무하는 셔브에 대비합니다.
- 셔브 레인지는 기본적으로 높은 밸류의 프리미엄 핸드로 구성합니다.
- 플레이어들의 레인지를 관찰하여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KJo, Ax 로우키커, 55 이하 등 상황에 따라 셔브/림프셔브콜 추가)
2. 넓은 레인지로 림프 활용
- 루즈패시브 플레이어들이 많은 환경에서 림프는 매우 수익적인 전략입니다.
- 프리플랍 오픈의 첫번째 목적인 블라인드 스틸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로우 파켓페어, 수딧커넥류, K4o, 쓰레기 개퍼 핸드까지 림프 레인지에 포함합니다.
- 팟 오버벳을 통한 밸류 추출 및 상대의 콜 유도를 활용합니다.
- 팟레이크가 없으므로 넓은 레인지 림프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 본인의 실력에 따라 림프 레인지를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3. EP에서 프리미엄 핸드로 림프 레이즈
- EP 오픈에 대한 줄줄이 배당콜로 인해 프리미엄 핸드의 에퀴티가 떨어집니다.
- EP에서 큰 사이즈의 림프레이즈는 생각보다 꽤 수익적입니다.
- 림핑 빈도가 높은 테이블에서는 가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 림프가 많은 테이블에서 넓게 스퀴즈하는 빌런이 있다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풀링에서 안좋은 핸드를 믹스해서 팟커밋하지 않도록 합니다.
- 림프레이즈 레인지 밸런싱에 대한 걱정은 버리고 프리미엄 핸드만 사용합니다.
4. 오픈레이즈 사이즈를 최소 6x+ 이상으로 타이트하게 유지
- 3웨이 이상의 멀티웨이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특성을 고려합니다.
- 핸드 레인지는 사이즈가 커질수록 타이트하게 좁혀갑니다.
- 상대들의 도미네잇 가능성을 고려하여 마지널 핸드나 랜덤 쓰레기 핸드를 추가합니다.
- 스택이 딥해진 상황에서는 레인지를 극단적으로 타이트하게 가져갑니다.
- EP일수록 오픈 사이즈를 증가시켜 멀티웨이를 막고 썩은 에퀴티를 제공합니다.
5. 림퍼가 2명 이상일 때 타이트한 레인지로 아이소
- 낮은 SPR 포스트플랍 상황에서 디센트한 에퀴티가 필요합니다.
- AJ, KQ, KJ, AQ 등의 강한 핸드 림프-콜도 고려해야 합니다.
- 기본은 타이트한 아이소 레인지이며 상대 레인지를 관찰하여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 딥스택 상황에서는 SPR이 높아지므로 보드 어드밴티지가 좋을 때 공격적인 플레이를 고려합니다.
6. 추가적인 전략
- 팟 오버벳을 주로 사용하여 팟을 빠르게 키우고 밸류를 추출합니다.
- 플레이어들의 콜링 스테이션 경향을 고려하여 블러핑 빈도를 조절합니다.
- 낮은 SPR 환경에서 밸류 핸드에 집중하고 블러프 빈도를 줄입니다.
- 상대 플레이어들의 패턴을 관찰하고 그에 맞춰 전략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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