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강좌] 오마하 4장 홀카드: 넛 가능성과 셋 마이닝의 함정
더포커
2024-03-13 18:09
3,924
0
0
0
본문
오마하에서는 홀덤보다 4장의 홀카드로 인해 핸드벨류와 넛 가능성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4개의 넛 가능성을 가진 핸드는 매우 강력하며, 홀덤에서 3파켓을 버리는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상황 분석:
- 플레이어: 4개의 넛 가능성을 가진 강력한 핸드
- 빌런: 3파켓 외에 넛 가능성 없는 핸드
- 빌런의 전략: 셋 마이닝
- 위험: 셋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셋이 되더라도 오버셋에 패배 가능성이 높음
결과:
- 플레이어는 97.5%의 높은 에쿼티를 가지고 있었지만, 12bb의 칩을 잃었습니다.
교훈:
- 넛 가능성이 높은 핸드라도 100% 승리하는 것은 아님
- 셋 마이닝은 위험한 전략이며, 오버셋에 패배할 가능성이 높음
- 뒷집들의 리스펙을 기대하기보다는 핸드 강도에 맞춰 신중하게 플레이해야 함
추가 고려 사항:
- 빌런의 참여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콜 범위를 조정해야 함
- 턴과 리버 카드에 따라 핸드 강도가 변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춰 플레이해야 함
결론:
오마하에서는 넛 가능성이 높은 핸드가 강력하지만, 셋 마이닝과 같은 위험한 전략을 피하고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또한, 뒷집들의 리스펙을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의 핸드 강도에 맞춰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