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용어 사전 · 베팅
올인 뒤 남은 공용 카드를 두 번 깔아 팟을 반씩 나누는 방식.
이렇게도 불러요 런 잇 트와이스, 런잇트와이스, RIT, 두 번 깔기
런잇트와이스는 올인이 나와 더 이상 베팅이 없을 때, 아직 깔리지 않은 공용 카드를 두 번 깔아 팟을 반씩 나누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플랍에서 올인이 나오면 턴·리버를 두 번 깔고, 한 번 이길 때마다 팟의 절반을 가져갑니다.
기대값(EV)은 한 번 깔 때와 같습니다. 대신 결과의 출렁임(분산)이 줄어서, 큰 팟 하나로 하루 결과가 갈리는 일을 줄여 줍니다. 두 사람이 모두 동의해야 하고, 대회에서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세 번 까는 것은 '런잇쓰리스'라고 합니다. 승률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을 때는 런잇트와이스를 해도 이길 확률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