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은 지금 깔린 보드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패입니다. 넛을 가졌다면 질 수 없습니다(같은 넛과 비길 수는 있습니다). '넛츠'라고도 합니다.
보드에 페어도 없고 플러시나 스트레이트도 나올 수 없어 K 셋이 넛입니다.
넛은 카드가 한 장 깔릴 때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플랍에서 넛이던 셋도 턴에 같은 무늬가 세 장이 되면 플러시에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넛인가'와 '끝까지 넛일까'를 나눠 생각해야 합니다.
넛 플러시(가장 높은 플러시), 넛 스트레이트처럼 족보 종류마다 가장 높은 것을 가리킬 때도 쓰고, 넛에 아주 가까운 패는 '넛에 가깝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