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는 지금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카드가 더 와야 완성되는 패입니다. 플러시 드로우,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대표적입니다.
드로우의 가치는 완성시켜 줄 카드, 곧 아웃의 수로 정해집니다. 플러시 드로우와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함께 가진 '콤보 드로우'는 아웃이 15장 안팎이라, 상대의 원 페어보다 오히려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
드로우로 콜할 때는 완성 확률과 팟 오즈를 비교하고, 벳이나 레이즈로 칠 때는 세미 블러프가 됩니다. 완성돼도 더 높은 패에 질 수 있으니 넛을 향한 드로우인지도 살펴야 하고, 어떤 카드가 와도 이길 수 없는 상태는 '드로잉 데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