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티드는 내 홀 카드 두 장의 무늬가 같은 것입니다. A♥K♥처럼 같은 무늬면 'AKs'라고 s(suited)를 붙여 씁니다. '수딧'이라고 적기도 합니다.
무늬가 같으면 플러시를 만들 가능성이 생겨, 같은 숫자의 오프수트보다 승률이 조금(보통 2~3%) 높아집니다. 다만 리버까지 갔을 때 내 무늬로 플러시가 완성되는 경우는 약 6%로 많지 않습니다.
'무늬가 같으니 좋은 패'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입니다. 9♣3♣ 같은 패는 수티드여도 약하고, 작은 플러시는 더 높은 플러시에 지기 쉽습니다. 수티드가 힘을 내는 것은 숫자가 이미 괜찮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