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은 내 포켓 페어에 같은 숫자의 보드 카드 한 장이 붙어 만든 트리플(쓰리 오브 어 카인드)입니다.
포켓 7에 보드의 7이 붙어 7 셋입니다.
셋은 같은 숫자 두 장이 내 손에 숨어 있어서 상대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큰 팟을 만들기 아주 좋은 패입니다. 포켓 페어가 플랍에서 셋이 될 확률은 약 12%입니다.
같은 트리플이라도 보드에 깔린 페어로 만든 것은 트립스라고 구분합니다. 서로 다른 셋끼리 붙는 '셋 오버 셋'은 대표적인 쿨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