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카드는 딜러가 한 사람에게 엎어서 나눠 주는 카드 두 장으로, 나만 볼 수 있습니다. '포켓 카드', '스타팅 핸드'라고도 부릅니다.
다른 사람은 쇼다운 전까지 내 홀 카드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카드를 직접 맞히기보다, 베팅 모양을 보고 어떤 패들을 가졌을지 묶음(레인지)으로 추측합니다.
A♠K♠처럼 쓰고, 글로 줄일 때는 무늬가 같으면 AKs, 다르면 AKo라고 씁니다. 홀 카드는 두 장 다 써도, 한 장만 써도, 하나도 안 써도 됩니다. 공용 카드 다섯 장이 그대로 가장 좋은 패라면 '보드를 플레이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