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카드는 공용 카드를 펼치기 전에 맨 위 한 장을 앞면이 보이지 않게 버리는 것, 또는 그렇게 버린 카드를 말합니다.
플랍 세 장, 턴, 리버를 펼치기 전에 각각 한 장씩, 한 판에 모두 세 장을 버립니다. 맨 위 카드에 흠집이나 표시가 있어 누군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위험을 막기 위한 절차입니다.
번 카드는 아무도 쓰지 않으니 승패와 상관이 없습니다. '번 카드가 내 아웃이었다'는 이야기는 흔하지만, 어느 카드가 버려질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확률을 계산할 때는 그냥 '보이지 않은 카드'로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