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플랍 11월 7일 퀴즈 토론 턴 올인 QJ 하트 드로우 콜 폴드 판단
페이지 정보

본문
턴에서 상대가 올인했고, 내 손에는 플러시 드로우(카드 한 장만 더 오면 같은 무늬 다섯 장이 되는 모양)와 페어 아웃츠(짝을 만들어 이기는 카드)가 함께 있습니다. 이런 핸드는 강해 보여서 콜하고 싶어지지만, 숫자로 확인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문제
턴 올인입니다. 콜과 폴드 중 무엇이 맞을까요?
턴에서 상대가 올인했고 상대 카드는 A♠K♣입니다. 리버 카드 한 장이 남았습니다. 팟은 100이고 상대 베팅은 150입니다. 내 실제 승률과 콜에 필요한 승률을 비교해 보세요.
내 카드Q♥J♥
보드10♥4♥2♠7♦
팟100 + 상대 베팅 150
- 1 콜: 하트가 나오면 되니 충분히 이깁니다
- 2 콜: 내 승률이 필요 승률보다 높습니다
- 3 폴드: 내 승률이 필요 승률보다 낮습니다 정답
회원들의 선택
아직 이 문제에 답한 회원이 없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먼저 풀어 보고 댓글로 생각을 남겨 주세요.
정답과 해설
콜에 필요한 승률은 150 ÷ (100 + 150 + 150) = 37.5%입니다.
보이지 않는 카드 44장 중 이기는 카드는 15장입니다. 하트 아홉 장과 J 세 장, Q 세 장입니다.
내 실제 승률은 15 ÷ 44 = 약 34.1%입니다.
34.1%는 필요 승률 37.5%보다 낮아서 폴드가 맞습니다.
요령: 콜할 금액 ÷ (팟 + 콜할 금액)이 필요 승률입니다. 내 승률이 이보다 낮으면 폴드합니다.
먼저 콜에 필요한 승률을 구합니다. 내가 낼 금액은 150이고, 콜하면 팟은 100과 상대 베팅 150, 내 콜 150을 합쳐 400이 됩니다. 150을 400으로 나누면 37.5%입니다. 이 정도는 이겨야 콜이 손해가 아닙니다.
다음은 내 실제 승률입니다. 상대 카드가 [As Kc]로 공개되어 있으니 보이지 않는 카드는 44장입니다. 이 가운데 내가 이기는 카드는 15장입니다. 하트 아홉 장은 플러시를 만들고, J 세 장과 Q 세 장은 상대의 A 하이를 넘는 페어를 만듭니다. 15를 44로 나누면 약 34.1%입니다.
34.1%는 필요 승률 37.5%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폴드가 맞습니다. 보기 1번은 하트만 보고 J와 Q까지 센 것은 좋았지만, 그래도 필요한 비율에 닿지 못한다는 점을 놓쳤습니다.
더 생각해 볼 점
흔한 착각은 아웃츠(이기게 해 주는 카드)가 많으면 무조건 콜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웃츠가 많아도 내야 할 금액에 비해 부족하면 콜은 손해입니다. 반대로 아웃츠가 적어 보여도 팟이 충분히 크면 콜이 맞을 수 있습니다. 비교 기준은 아웃츠의 개수가 아니라, 내 승률과 필요 승률의 차이입니다.
이 문제는 리버 한 장만 남았고 상대가 올인한 상황이라, 이후에 더 받아낼 칩도 없습니다. 그래서 계산이 단순합니다. 리버 전에 베팅이 더 남아 있다면 나중에 이겼을 때 더 받을 수 있는 칩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건이 바뀌면 결론도 바뀝니다. 상대 베팅이 더 작았다면 필요 승률이 낮아져 콜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가진 카드가 달라져도 내가 이기는 카드의 수가 바뀌므로 승률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상대 카드가 공개되어 있어 계산이 정확했지만, 실제 판에서는 상대 카드를 모르므로 범위를 가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상대 카드를 모르는 실제 토너먼트나 홈게임이라면, 이 올인에서 어떤 정보를 보고 콜과 폴드를 정하시겠습니까?
이 글은 AI 도움으로 작성하고 더포커 편집부가 검수했습니다.
- 다음글11월 7일 핸드 토론 홈게임 세트 vs 플러시 드로 턴 큰 베팅 대응 26.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