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프리플랍에 올인하고 보드 5장을 끝까지 깔았을 때의 결과입니다. 무늬 조합을 고루 섞어 계산했어요. 카드 그림은 예시입니다.
| AKo | JJ | |
|---|---|---|
| 169개 중 순위 | 11위 | 4위 |
| 무작위 1명 상대 승률 | 65.5% | 77.6% |
A♠K♥ 대 J♣J♦는 포커에서 코인플립(동전 던지기)이라고 부르는 대표적인 상황입니다. 포켓 잭이 56.3%로 앞서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이길 때도 질 때도 많아서, 한 번의 결과로 핸드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잭은 이미 한 쌍을 들고 있고, AK는 아직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드에 A나 K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잭이 그대로 이깁니다. 반대로 A나 K가 한 장이라도 뜨면 AK가 페어를 만들어 앞서게 됩니다. 단, 잭이 세트(같은 숫자 세 장)를 만들거나 보드가 잭을 도와주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AK는 두 장 모두 높은 카드라서 이런 역전의 기회가 꽤 많고, 그 덕분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무승부는 0.4% 정도로 아주 드뭅니다.
이 숫자는 올인으로 끝까지 갔을 때의 결과일 뿐, 핸드의 전체 가치와는 다릅니다. 상대 1명과 붙을 때 포켓 잭은 77.6%로 4위, AK 오프수트는 65.5%로 11위입니다. 다만 AK는 큰 페어나 강한 탑페어를 만들기 쉽고, 플랍 이후 상대를 압박할 카드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반면 잭은 보드에 A나 K, Q가 깔리면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보통 스택이 깊을수록 포켓 잭은 플랍 이후 판단이 어려워지고, 스택이 짧을수록 올인 상황에서 가치가 커집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상대 레인지(상대가 가질 법한 핸드 범위)와 포지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 화면의 숫자는 1대1 올인 상황에만 해당합니다. 여러 명이 참여한 팟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숫자 : 더포커 계산 프로그램 (몬테카를로 120,000번). 해설은 AI 도움으로 쓰고 더포커 편집 기준으로 검수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11-07.